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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너 나이 키 프로필 결혼 부인 아내 영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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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 4. 12:59
- 프로필 이력 경력
본명 이름은?
제레미 리 레너
나이 출생
1971년 1월 7일 (51세)
고향 출생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머데스토 시
국적
미국
신체 키 몸무게
175cm, 82kg
종교
무종교
활동
1995년 - 현재
학력
프레드 C. 바이어 고등학교 (~1989년/졸업)
머데스토 주니어 칼리지
가족관계
3남 2녀 중 장남
배우자 소니 파체코 (2014년~2015년)
딸 에바 베를린 레너(2013년생)
1971년 1월 7일 출생으로 캘리포니아의 머데스토에서 태어났다. 10대에 결혼한 부모는 레너가 10살 때 결국 이혼했답니다.

레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 뒤로도 몇 번 더 결혼을 했다. 부모가 이혼을 했지만 레너는 자신보다 어린 4형제들과 괜찮은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답니다.
공식적으로는 결혼한 적도, 당분간 결혼할 생각도 없어서 솔로지만 2013년 3월에 득녀했다. 딸의 이름은 에바 베를린 레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을 촬영하다 만난 캐나다 출신 모델 소니 파체코와 교제하다 결별했는데 그 후에 소니가 임신한 걸 알게 되자 재결합했고 얼마 뒤에 에바가 태어났다고 공표했다. 현재 소니와 함께 에바를 키우고 있답니다.
2014년 9월 킬더메신저 홍보를 하면서 인터뷰를 했는데, 에바 엄마 소니 파체코와 이미 결혼했다는 사실을 깜짝 발표했다. 아내와 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그동안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발표할 때가 된 것 같다는 말과 같이 있답니다.
2014년 12월 31일 소니가 12월 초에 성격차이를 사유로 결혼생활 10개월 만에 이혼서류를 제출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 근황은??
역시 ‘어벤져스’…제레미 레너, 폭설에 갇힌 운전자 돕다 중상
- 2023. 1. 4.
영화 ‘어벤져스’에서 ‘호크아이’ 역을 연기한 할리우드 스타 제레미 레너가 사고 직전까지 눈 속에서 사람을 돕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제레미 레너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랍니다.


미국 CNN은 3일(현지시간) 제레미 레너가 폭설로 도로에 갇힌 운전자들을 돕기 위해 제설차를 동원해 눈을 치우는 작업을 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제레미 레너의 친구이자 네바다주 리노시 시장인 힐러리 시브는 “사고 당시 레너가 눈 속에서 발이 묶인 사람을 돕고 있었다. 그는 언제나 남을 돕는다”고 말했습니다.
시브 시장은 “레너는 새해 첫 날 자신의 제설기로 눈 속에 좌초된 사람을 돕고 있었다. 그는 늘 눈 덮인 산 옆의 고속도로 근처에 있는 거주지에 제설기를 보관하고 있다”며 “레너는 항장 내게 먼저 전화를 걸어 ‘시장님, 뭐가 필요하신가요’라고 물었다”고 안타까워했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지역 커뮤니티에 자주 기여해왔다. 레너의 자선 활동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러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레너 대변인에 따르면 레너는 폭설이 내린 지난 1일 가족과 함께 리노 인근 별장에 머물렀고 제설차로 눈을 치우다가 사고를 당했다. 당시 리노 일대에는 15∼30㎝의 눈이 내렸고 일부 지역은 최대 45㎝ 적설량을 기록했답니다.
이 사고로 가슴 부위를 크게 다친 그는 헬기로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까지 두 차례의 수술을 받았고 병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다.
래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팬과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어벤져스’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헐크’ 마크 러팔로는 SNS에 “형제 레너의 완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 감독도 “마음이 함께한다”고 응원했다빈다.
제레미 레너는 영화 ‘허트 로커’ 등으로 얼굴을 알렸고, 국내에서는 ‘어벤져스’ 시리즈의 ‘호크아이’ 캐릭터로 인기를 끌었다. 배우 생활 동안 두 차례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주 후 방영을 시작하는 ‘킹스타운’ 시즌2에 출연한다.
'호크아이' 디즈니+ 12월 공개..제레미 레너 "캐릭터 깊게 보여줄 것
- 2021. 11. 15
뛰어난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콘텐츠로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가 올 겨울 공개를 앞둔 가운데, 지금껏 공개된 적 없는 호크아이의 특별한 이야기와 한층 더 유쾌하고 강력해진 마블의 액션과 유머를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답니다.
2011년 개봉한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MCU에 입성하며 약 10년의 세월 동안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남다른 활약을 선보인 호크아이(제레미 레너)가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예정이다. 10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듯 ‘어벤져스’의 원년 멤버이자 NO.1 히어로 호크아이의 숨겨져 있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부터 지금껏 보지 못한 입체적인 캐릭터 면모까지 다양한 기대 포인트가 시선을 이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