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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아만다 이민강 남편 결혼 모델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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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31. 19:58
오는 2020년 3월 24일 KBS ‘이웃집 찰스’ 229회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아만다(33)의 일상이 그려진답니다. 10대 시절, 캐나다에서 모델로 데뷔한 뒤 해외 활동을 위해 처음 한국을 찾은 아만다는 올해로 벌써 한국 생활 7년 차에 접어들었답니다.
이제는 아내이자, 엄마이자, 영어 선생님으로 인생 2막을 연 아만다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이 있답니다. 남편 이민강(나이 38세)씨와 딸 태라(4)가 함께해 더욱 행복한 그녀의 한국 생활을 들여다본답니다. 4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 이른 아침부터 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아만다의 일상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일상이 바쁜 또 하나의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영어 수업? 방 하나를 공부방으로 꾸며놓고 집에서 영어 수업을 하는 아만다랍니다.
- [캐나다: 아만다] (1/3) [이웃집 찰스] 방송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zwSc1T6b0hk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학생들과 학부모들 사이 재미있는 수업으로 인기를 끌면서 끼니를 제때 챙겨 먹지 못할 정도가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