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경에 보도에 따르면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오른 풍국주정의 배우 박순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답니다.
당시에 재벌닷컴에 따르면 종가 기준으로 해서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의 부인인 탤런트 박순애는 최근 이 회사 주가 상승으로 평가액 75억원을 기록해 5위에 올랐던 것입니다.
박순애는 지난 1986년 경에 엠비씨의 공채 탤런트 16기로 데뷔, '조선왕조 500년'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았던 것이며, 이후에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일지매', '야망' 등에 출연했답니다. 특히나도 지난 1988년에는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적이 있으며, 지난 1997년 동아방송전문대 방송연예과 겸임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답니다.
그는 지난 1994년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와 결혼해 연예계 생활을 접고 현재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