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승민 부모 아버지 어머니 나이 키 학교 프로필
78734
2020. 12. 26. 12:27
가수 남승민이 "용돈으로만 300만 원을 모았던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2020년 12월 26일 방송된 SBS 플러스 '쩐당포'에서 남승민은 전 재산을 공개했답니다.
남승민은 강태관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했답니다. 남승민은 자신의 쩐담보로 통장을 갖고 나왔답니다. 남승민은 "전 재산이 다 들어있는 것이다. 현실적이고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통장을 갖고 나왔다"고 설명했답니다.
MC 허준은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할 때부터 모은 돈 아니냐. 정말로 꽤 크다. 300만 원이 들어있다"고 놀라워했고 남승민은 "출연료보다는 학교 다니면서 꼬박꼬박 모은 용돈인 것이다. 한 달 용돈은 20만 원이다. 운전면허를 얼마 전에 땄다. 작은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어서 돈을 모으고 있다"고 입을 열었답니다.
이어 "어머니가 44살에 나를 낳았던 것이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이 드니까 눈이 침침해서 장시간 운전을 못한다. 번갈아 운전대 잡으면서 도움드리려고 한다"고 말했ㄷ바니다. 참고로 남승민은 2002년생으로 올해 19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