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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최성국 고등학교 키 혈액형 부인 아내 결혼

78734 2020. 12. 2. 01:11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최성국을 저격하며 웃음을 유발했답니다. 2020년 11월 24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연말특집 제1탄으로 '깨복쟁이 친구'와의 여행이 이어졌던 것입니다. 깨복쟁이 친구란 허물없는 친구라는 뜻의 전라도 방언으로서, 그동안 불청을 애청하던 청춘들의 친구를 초대해 함께 여행하기로 한 것입니다.

박재홍의 깨복쟁이 친구이자 야구계 레전드, 전 야구선수 이종범이 여행에 합류했으며, 강수지, 강문영, 김완선, 이연수, 권선국, 김광규, 최성국이 함께했답니다.

이종범 팀과 박재홍 팀으로 나뉘어 설거지를 건 제기차기 대결을 준비했답니다. 이종범과 박재홍이 대표로 나서서 가위바위보로 팀원을 뽑으려 했던 상황이지만, 최성국이 가위바위보 이긴 사람이 상대 팀으로 팀원을 보내주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에 강수지가 최성국에게 "너는 뭘 해도 기분 조금은 나쁘게 하더라"고 외치며 '저격수'로 활약했답니다. 강수지의 말에 이종범은 최성국을 박재홍 팀으로 보내며 웃음을 자아냈답니다. 최성국은 아무 팀에도 속하지 못할 '깍두기'가 궁금하다고 외쳤으며, 김광규가 '깍두기'로 뽑혀 재미를 더했답니당 ㅋㅋㅋㅋ 이종범 팀에 이연수, 권선국, 김완선이 합류했으며, 박재홍 팀에 최성국, 강수지, 강문영이 합류했고, 김광규가 두 팀을 오가며 제기를 차게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