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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쟈니리 아내 나이 부인 결혼 이혼 재혼

78734 2020. 7. 13. 13:47

1960년대 스타 가수 쟈니 리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5월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여든 세살인 쟈니리는 만주국 지린 성 지린(現 중화인민공화국 둥베이 지방 지린 성 지린) 출생이며 본명은 이영길이랍니다.

중화민국 장쑤 성 상하이(現 중화인민공화국 상하이)에서 잠시 유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이후 조선 땅에 귀국하여 한국 전쟁이 발발하기 전까지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답니다. 한국전이 발발하자 경상남도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고 하며며, 1958년에 상경, 1959년에 극단 쇼 보트의 단원이 되었고, 1961년에 미 8군 무대에서 가수 활동을 하였답니다.

 

지난 1966년에는 신세기레코드에서 '뜨거운 안녕', '통금 5분전' , '내일은 해가 뜬다'가 수록된 독집 음반 '쟈니리 가요 앨범'을 취입하였으며, 영화 '청춘대학'에도 출연했답니다.

 

1974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1976년에 잠시 귀국해 재기하였으며, 1978년에는 이훈이라는 예명으로 재즈 음반을 발표하였으나 1980년대 초 하와이로 이민을 갔답니다. 쟈니 리의 곡 '뜨거운 안녕'은 지난 1월 3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참가자 남승민이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답니다.

 

참고로 쟈니 리는 지난 2014년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식도암, 임파선암을 극복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유발했답니다. 최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해남에 나타난 쟈니 리의 이야기가 그려졌답니다. 이날 쟈니 리의 아내는 "내가 네 번째 아내"라고 소개했답니다.

 

그는 "톱스타가 된 후 세 명의 아내와 이혼을 했다"며 "첫 번째 아내는 대학을 다니던 여자였던 것이다. 자취방을 왔다 갔다 하면서 애가 생겼다. 결혼생활은 20년 정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어 "어릴 때 너무 고생해서 톱스타가 되고 수입도 좋아지니 마음껏 돈을 쓰고 싶었던 것 같다. 아내의 간섭이 불편해지자 가정불화가 일어났다"며 "바람을 피운 건 아니지만 여러 여자를 만나고 나니 혼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이혼 이유를 밝혔답니다. 이후 그는 공연하던 중 사업을 하던 두 번째 아내를 만나 결혼했지만 2~3년 만에 이혼했답니다. 두 번째 아내와 이혼한 이유 역시 `자유` 때문이라고 알려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