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남편 장성규, 썸 탈 때 엘리베이터서 스킨십 시도해"
-2021. 4. 8.
방송인 장성규 아내 이유미가 남편과의 연애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4월 7일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에는 '입학식날 아빠가 장성규면 생기는 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 영상에는 장성규의 첫째 아들 하준이의 입학식날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하준이가 등교하는 모습을 보고 온 장성규 부부는 '장성규를 고발합니다' 코너를 진행했다. 이유미는 "제가 커피를 진짜 좋아한다. 그런데 '커피 마실래?'라고 단 한 번도 이야기를 꺼낸 적이 없다. 커피 마시고 싶다고 하면 결혼식장 가서 마시라고 하더라"고 폭로했답니다.
이에 장성규는 "다 유미 건강 생각해서 하는 말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월급 2백만 원 후반일 때 유미가 커피를 하루에 3잔씩 마시고 지인들한테도 다 사더라. 한 달에 커피값만 30만 원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