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46세에 찾아올 인연 기다린다…‘미운 우리 새끼’에서 ‘관상가의 예언 화제’
-2024. 4. 28.
장근석의 관상과 결혼에 대한 예언이 화제가 되었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연예계 선배인 김희철과 함께 장근석이 한 관상가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 관상가는 장근석의 얼굴을 세밀히 살피며 그의 초기 어려움과 고생에 대해 언급했다.
장근석은 자신이 어린 시절부터 가장 역할을 해야 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가세가 기울어져서 그 시절의 고생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관상가는 특히 장근석의 ‘음양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한쪽 눈이 다른 쪽 눈보다 크게 보이는 것은 음과 양의 세계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설명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