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재중 럭셔리 하우스 공개 "혼자 살기엔 너무 넓어"
-2011. 1. 20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JYJ 영웅재중의 집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이 사진에는 블랙과 화이트, 원목의 느낌이 잘 조합된 벽과 바닥재,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워보이는 가구들과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소파 옆에 장식돼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더해져 아늑한 느낌을 준다.
참고로 JYJ 맏형 영웅재중은 18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두 동생 멤버들에게 JYJ 콘서트 때 폭풍눈물을 흘렸던 사실이 폭로되며 '가장 눈물 많은 멤버'에 꼽혔답니다.
당시 영웅재중은 "혼자였다면 정말로 힘들었을 텐데.. 내 곁에 함께 있어준 동생들을 보니 눈물이 났다. 지난 시간 정말 힘들었지만 맏형이다 보니 속으로 삭혀왔다"며 2년간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던 속내를 토로했답니다.
김재중 엄마 고백한 굴곡진 인생사 어떻길래 '이래도 되나'
-2013. 2. 16
김재중 어머니 인생이 시청자 가슴을 울렸다.
2월 15일 방송된 MBN '감동실화 인생극장에서는 '벼랑 끝에서 피어난 꽃, 오서진' 편이 그려졌다. 오서진 씨는 JYJ 멤버 김재중의 친엄마다. 이날 오서진 씨는 드라마보다 더 리얼한 인생사를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