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 포트만 남편 결혼 레옹

2020. 2. 12. 13:24카테고리 없음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트만(35)이 만삭의 몸으로 골든글로브 시싱식에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2017년 1월 8일(현지시각) 미국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나탈리 포트먼은 드라마 ‘재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답니다.

이날 나탈리 포트만은 남편 벤자민 마일필드와 레드카펫을 밟았습니다. 그녀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