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예전에 자신을 괴롭힌 선배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답니다. 2020년 4월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스터트롯’ 특집으로 꾸려졌답니다. 홍진영은 스페셜MC로 출연했습니다.
홍진영은 예전에 트로트 가수 선배들을 마주쳤을 때 겪었던 이야기를 꺼냈답니다. 한 선배가 그에게 “구두가 높은 것 같다”며 “구두를 갈아신으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홍진영은 심지어 그 선배와 함께 무대에 서는 것도 아니었다고 설명했답닏. 김구라가 “그분과 화해했냐”고 묻자 홍진영은 “요즘 안 나오시는 것 같다라고 답했답니다. 이어 홍진영만의 미소 및 윙크와 함께 “건강하시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화면에 날렸답니다. 한편 홍진영은 1일 새 앨범 ‘탄생화’(Birth Flower)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