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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8.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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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 결혼, 동생 허각에게 집 출입금지 당한 이유는? "아들이.."
- 2015. 11. 10
허공이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허공과 동생 허각의 에피소드가 웃음을 자아낸답니다.
허공의 동생 허각은 지난 7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형 허공을 집에 오지 못하게 했다고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허각은 "아들이 형과 자신을 구분하지 못해 결국 형 허공을 집에 못 오게 만들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허공이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허공의 소속사 공감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허공이 11월 28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허공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3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답니다.
허공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한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공의 결혼식은 이의현 목사가 주례를 맡고, 축가는 허공의 쌍둥이 동생 허각이 부를 예정이다.
'오마베' 허각 "아들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겠다"
- 2016. 1. 23
가수 허각이 육아 고충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허각과 두 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허각은 아들 허건의 육아에 어려움을 토로했다. 아빠보다 엄마만 찾는 모습에 소외감도 느낀다고 전했답니다.
허각의 부인은 "10점 만점에 5점이다. 눈으로 보살펴준다"고 점수를 부여했다.
허각은 "나는 아버지 손에 자랐고, 아버지께서 일을 나가시면 친척 집에서 있었다"며 "엄마의 보살핌 없이 자라왔기 때문에 그런 육아 환경을 못 느꼈다. 어떻게 (아이들을) 다정다감하게 해주고, 어떻게 키우는지 잘 모르겠다"고 속내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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