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나이는 31세, 본명은 심창민)이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했단비다. 2019년 12월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비연예인 여성과 열애 중이랍니다. 관계자는 열애설을 인정하며 "비연예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답니다.
이전에 한 매체는 최강창민이 연하의 비 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답니다. 매체는 최강창민은 자신의 한 지인을 통해 여자 친구를 알게 됐고,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답니다. 이로써 최강창민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하게 됐습니다. 최강창민은 과거 빅토리아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으나 안무가 심재원 등 여럿이서 함께한 식사자리에서 생긴 해프닝이라는 것이 밝혀진 바 있답니다.
최강창민이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시작하게 된 가운데 팬들 또한 그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답니다. 최강창민은 2003년 12월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국내 뿐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약하며 한류스타로 활약 중이랍니ㅏ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