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가람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답니다. 2020년 2월 6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주역 신현빈, 정가람이 게스트로 출연했답니다. 정가람은 1993년생으로서 키는 183이며 고향 출생지는 경남 밀양시랍니다. 학력 대학교는 부산외국어대네요!
이날 디제이 장예원 아나운서는 정가람에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어른 필구로 연기했던 것이다. 촬영 이후 알아보는 사람 많아 졌냐"라고 물었답니다. 이에 정가람은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신더라"며 "어른 필구로 많이 알아봐 주시는 것 같다. 방송 출연 이후 많은 사람들한테 연락이 왔다. '죄지은 게 없는데 뭐지?'했다"고 웃음을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