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구시 홍보대사 나하은 (12세)양 부친 나영조 씨는 하은양 이름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답니다. 나하은 양은 2009년생으로서 키는 2019년 기준으로 139랍니다. 아빠 이름은 나영조, 엄마 이름은 박영숙이며 고향은 대구랍니다.
- 나하은 유튜브 동영상
https://www.youtube.com/channel/UCcpAtOvcne_cX7gvarTgKsQ/videos
나영조 씨는 “현재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은이와 같은 또래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답니다. 참고로 대구시 홍보대사 나하은 양은 지난해 연말 네파키즈와 함께 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기부하고, 월드비전에도 정기후원을 하며 소외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