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선수 야구 nc 나이 연봉 고향 프로필

2021. 7. 13. 22:34카테고리 없음

지난 2021년 6월 28일 경기 뒤에 팀의 최고참인 박석민은 선배답게 후배들을 칭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답니다. 그는 “주말 3연전 동안 경기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는데 고생한 후배들에게 정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답니다.

특히나도 6월 26일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활약한 정현을 콕 집어 “트레이드로 온 뒤에 좋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선배로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답니다. NC는 이날 승리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면서 다시 선두권 도약을 향한 희망을 키웠답니다. 1위 KT와는 4.5경기 차이랍니다.


한편, 박석민은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 팀이 압도적이지는 않다. 그렇지만 상대 팀들도 압도적인 전력은 없다고 생각하는 마음이다”고 밝혔답니다. 지금 NC에는 선발 투수 구창모가 빠져있고 김영규도 팔꿈치 통증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상태랍니다. 박민우도 2군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