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트로트 신동 전유진의 실력을 극찬했압니다. 2020년 3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편애중계‘에서는 트로트 샛별들의 트로트 신동 대전 마지막 이야기가 이어졌단답니다. 한편 전유진 나이는 14세이며 포항동해중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노래 듣기 동영상
https://tv.kakao.com/channel/3362133/cliplink/407241141
트로트 신동 전유진은 "노래한지 반년도 안 됐다"며 "열심히 하겠다. 많이 호응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전유진은 진해성의 '사랑 반 눈물 반'을 불렀다. 전유진의 열창에 붐은 "됐다 됐어"라며 감탄했답니다.
이어 전유진은 "저 한 분만 도와주실 분"이라며 관객을 이끌었답니다. 이에 해설진들은 "이게 바로 무대 매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특히 서장훈은 "저희 선수 이런 걸 떠나서 가창력은 넘사벽이다. 이건 타고난 거다"라고 호평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