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남편 송재진 교수 이비인후과 서울대 의사 직업 학력

2021. 1. 26. 18:57카테고리 없음

방송인 서현진의 집이 확 달라졌답니다. 미니멀리스트 서현진의 집은 '신박한 정리'를  만나서 더욱더 깔끔하고 아름다운 집으로 변화했답니다. 1월 25일 오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 아나운서 서현진과 서현진의 남편 송재진이 출연했답니다.

 

서현진의 남편은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근무하고 있는 의사였답니다. 박나래와 신애라는 송재진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송재진은 방송 첫 출연에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했답니다.

 

정리를 신청한 서현진의 집은 무려 37년된 옛날 아파트였답니다. 서현진 집의 첫 인상은 깔끔 했답니다. 서현진은 "옛날 아파트이다보니 물건을 넣을 수 있는 광이 많은 것 같다"며 "때려 넣은 곳이 너무 많은 것이다"고 고백했답니다.

 

한편 마침내 이 집의 애매한 공간 광이 공개 됐답니다. 좁고 깊은 광은 정리하기도 애매해 보였던 것입니다. 거실보다 층고가 높고, 윤균상이 쏙 들어가는 공간은 보기만 해도 난감했답니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주방은 겉으로 보기에는 깔끔해 보였답니다. 수납장 안도 텅텅 비어있었답니다. 서현진은 "부엌은 정말로 싹다 없애 버리고 싶다"라며 "효율적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답니다. 다용도실 역시도 세탁기와 건조대를 직렬배치를 하지 못하면서 비좁고 답답할 수밖에 없었다다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