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신은 예전에 방송된 KBS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가수 박상민과 팀을 이뤘답니다. 박혜신은 이날 방송에서 ‘누구 업소’를 열창, 남자친구가 없음을 강조했답니다.
박혜신은 가수 데뷔 초기 방송 리포터로 활동한 바 있답니다. 교양정보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예능감을 발휘했답니다. 3년 동안의 자신만의 코너를 운영했답니다. 그는 태릉선수촌에 입소해 리듬체조에 도전, 청바지 염색 공장이나 폐차장 체험, 태백산 등정 등 극한 상황을 직접 경험,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답니다.
그는 가수 이미자의 깊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하답니다. 그는 한 매채와의 인터뷰를 통해 “항상 특별한 애정을 쏟아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는 마음입니다”며 “제 노래를 듣고 ‘색깔이 독특한 가수’라며 칭찬해주셨다고 하는 것입니다”고 전했답니다.